이효리 "엄정화 브래지어 맞는데, 화사 건 안 맞을 듯" 솔직
뉴스1
2022.01.30 10:40
수정 : 2022.01.30 18:43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솔직하고 당당한 입담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처음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파일럿에서는 제주도에 거주 중인 이효리가 2박3일 일정을 위해 서울에 올라온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면서 화사에 "너네 집도 하루 갈 거니까 딱 기다려라"며 "내가 갈 데가 없다, 아 안 된다는 거냐"고 물었고, 화사는 "아 너무 좋죠"라고 답했다.
이효리는 "요즘에 여기 자기 얻어 자고 있다, 서울 오면 갈 곳이 없다"라며 "(엄정화) 언니네 가면 클렌징도 있지, 바를 것도 있지, 옷도 있지, 브래지어도 빌려주지, 아무것도 안 가지고 왔다"고 했다.
이에 화사는 "브래지어가 다 맞냐 두 분"이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언니랑 나랑 맞는다"라며 "네 거는 좀…"이라고 했고, 화사는 "저는 안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너희 집 갈 때는 브라를 꼭 챙겨가겠다"고 하자 화사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효리는 "오늘 오면 (김)완선 언니 집도 한 번 섭외하고, 보아네 집도 한 번 섭외하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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