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블루칩 미술품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2.05.12 09:21
수정 : 2022.05.12 09:21기사원문

테사 뮤지엄은 테사의 100% 자회사인 테사 에셋이 선정한 글로벌 블루칩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고객이 테사 플랫폼을 통해 공동으로 소유하게 된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프라이빗 뮤지엄이다.
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은 지난 3월 한시적으로 진행했던 '뱅크시 도슨트 이벤트'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5월부터 정기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운영하게 됐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테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테사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일정으로 예약하면 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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