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오라, ‘2022 대한민국 NO.1 대상’4년 연속 수상

      2022.07.01 11:45   수정 : 2022.07.01 11:45기사원문

알티오라가 ‘2022 대한민국 NO.1 대상’의 영어&영재교육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했다. 러닝앤코가 운영하는 알티오라는 글로벌 시대이자 AI(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문과와 이과를 통섭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의 알티오라 교육기관들은 문과와 이과의 융합형 인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치부 학생들이 주니어 인문학 책을 읽을 정도의 문해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토플 등 공인 영어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또한 국제창의력 수학경시대회 등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조나단 플러커 석좌교수와 함께 협력해 개발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GCA(General Cognitive Ability, 인지역량)를 높여주었기 때문이다.
연간 교육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 아동과 비교하여 약 16.2%의 향상을 보였으며 에타제곱으로 계산된 효과크기는 0.17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영재 교육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러닝앤코 최창욱 대표는 “알티오라가 영어 성과뿐만 아니라 탁월한 인지 교육 효과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교육 성과를 인정해 주시고 대한민국 NO.1 대상 교육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알티오라는 ‘파우스트’의 작가이자, 변호사, 과학자 등 열 개가 넘는 일을 수행한 괴테와 같은 문과, 이과를 아우르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