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이탈리아 진토닉 '까사 말피 페스티벌' 진행
뉴시스
2022.08.10 08:45
수정 : 2022.08.10 08:4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까사 말피(Casa Malfy)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탈리아 대표 진(Gin)인 말피는 현지에서 생산하는 이탈리아 주니퍼 베리, 레몬, 핑크 자몽, 시칠리아 오렌지를 사용해 감압 증류방식으로 만들었다.
말피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총 3종의 진토닉을 소개한다.
이 프로모션은 서울, 부산, 양양, 제주 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에서 열린다. 서울 디어스 호텔과 피플더테라스, 제주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쳐, 양양 쏠비치, 아난티코브 힐튼 부산 등에서 진행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올 여름 말피가 준비한 특별한 공간에서 이국적 정취를 만끽하며 말피 여름 시즌 프로그램으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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