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밤하늘 장식한 슈퍼문
뉴시스
2022.08.12 09:36
수정 : 2022.08.12 09:36기사원문
[드레스덴=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파인아트 아카데미에 있는 천사상 뒤로 슈퍼문이 뜨고 있다. 2022.08.12.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1일(현지시간) 전 세계 곳곳에서 슈퍼문이 떠올랐다.
슈퍼문은 영국과 독일, 튀르키예, 포르투갈, 중국 등 세계 곳곳의 밤하늘을 장식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말한다. 8월에 뜨는 슈퍼문은 북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이 철갑상어 낚시를 하던 때여서 '스터전문'이라고 불린다.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금융가 건물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2.08.12.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금융가 건물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2.08.12.
[런던=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샤드 타워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2.08.12.
[런던=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샤드 타워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2.08.12.
[니코시아=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키프로스 수도 니코시아 외곽 안토폴리스에 있는 한 교회 십자가 뒤로 슈퍼문이 뜨고 있다. 2022.08.12.
[이스탄불=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상공에 슈퍼문이 뜨고 있다. 2022.08.12.
[베이징=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밤하늘에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2.08.12.
[리스본=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시민들이 하늘에 떠오른 슈퍼문을 찍고 있다. 2022.08.12.
[리스본=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밤하늘에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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