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MC, 희망브리지에 수해 성금 2천만원 기부
2022.08.30 11:28
수정 : 2022.08.30 11: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공기압 자동화 전문 기업 한국SMC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수해 성금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한국SMC가 수재 의연금 2000만원을 맡겨왔다고 29일 밝혔다.
한국SMC㈜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주택과 차량 등이 파손되고 농작물 피해도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