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NFT로 만나는 우표박물관 2022.09.22 17:58 수정 : 2022.09.22 17:58기사원문 2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국내 최초 우표 원화 NFT(대체불가능토큰)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의 인생 우표 찾기'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은 오는 30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우표박물관에서 다음 달 20일까지 열린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