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하수 수질 '이상무'…60개 지점 조사
파이낸셜뉴스
2023.01.30 16:50
수정 : 2023.01.30 16: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지역 산업단지, 폐기물매립장, 분뇨처리장 등 지하수 오염우려지역을 조사한 결과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전북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2차례에 걸쳐 도내 60개 지점 지하수 오염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수질 조사를 했다.
결과는 모두 기준 이내였다.
총대장균군은 생활용(비음용수)은 모두 기준치 5000군수/100㎖를 넘지 않았다.
질산성질소는 생활용과 농업용에서 각각 0.1∼19㎎/ℓ, 0.2∼11.6㎎/ℓ로 나타나 기준치 이하 양호한 수준이었다.
중금속 5종과 유기화학물 7종은 아예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북환경청은 전했다.
전북환경청 관계자는 "올해도 도내 지하수가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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