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5월 11일 개막
파이낸셜뉴스
2023.04.10 09:41
수정 : 2023.04.10 09:41기사원문
콘솔, 인디, 아케이드 등 다양한 장르 신작 게임 소개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을 즐기자! 기회를 만들자!(Enjoy Game! Make Chance!)'를 주제로 가족, 연인, 친구들의 '즐길 기회', 인디·신생 게임사들의 '성장 기회', 다양한 게임문화가 교류하는 '융합 기회' 등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플레이엑스포는 크게 수출상담회(5월 11일~12일, 제6홀)와 전시회(5월 11일~14일, 제7~8홀)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편성된 만큼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가대표 평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국내 개발사에는 국내외 유통사(바이어)와 사전·현장 1:1 사업자 연계(비즈매칭)을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개발사에는 미주·유럽 등 해외 게임 배급·유통 담당자의 업무시간을 고려해 24시간 통역 등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외 유명 게임 유통사(바이어)를 포함해 160개 사가 이미 오프라인 참여를 확정했다.
또 특별관을 운영해 지식재산권(IP)을 연계한 다양성 확장과 해외시장 수출 판로를 지원한다.
국내 주요 지식재산권 사업자인 CJ ENM에서 특별관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콘솔 연계를 위한 엑스박스(Microsoft XBOX) 및 중국의 문화 커뮤니티 동영상 플랫폼인 빌리빌리(BiliBili)이 특별관 구성을 논의 중이다.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시회를 참관하고 싶은 일반 참관객은 사전등록(단체는 4/28까지, 개인은 5/10까지)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신청 관련 문의는 플레이엑스포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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