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피아노보다 무겁다..'650kg' 초대형 마시멜로, 기네스북 올라
파이낸셜뉴스
2023.07.19 10:14
수정 : 2023.07.19 10: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의 한 과자 업체가 648.40㎏에 달하는 초대형 마시멜로를 제작해 기네스세계기록위원회(GWR)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기네스세계기록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멕시코 중부 해리스코주의 20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진 초대형 마시멜로가 역사상 가장 큰 마시멜로라는 기록을 세웠다.
주최 측은 완성된 마시멜로를 행사 참가자들에게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1인당 100g씩 나눠줬다. 1인당 100g 이면 무려 6484인분에 달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해당 마시멜로를 나눠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형 마시멜로를 만든 해당 업체는 지난 2018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가장 큰 땅콩 캔디로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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