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공사현장서 60대 콘크리트 방호벽에 깔려 사망
뉴스1
2023.08.10 16:22
수정 : 2023.08.10 16:22기사원문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포천시 한 공사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콘크리트벽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10분께 포천시 창수면 국방과학연구소 내 슬레드 시험실 건설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콘크리트 방호벽에 깔렸다.
사고는 지게차로 방호벽을 들어 옮기는 작업을 하다가 방호벽이 넘어졌고, 근처에 있던 A씨를 덮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 기업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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