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추진협의회 운영 들어간 전북교육청
파이낸셜뉴스
2023.08.30 16:44
수정 : 2023.08.30 16: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위한 전북유보통합추진협의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보통합은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도부터 시행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유보통합의 방향을 공유했다.
전북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유아교육 관계자, 전북도, 보육관계자와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유보통합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된 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차별 없는 교육을 위해 어린이집 유아 급식비 지원, 온·오프라인 교사 연수를 추진해오고 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유보통합추진협의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상호 의견 나눔을 통해 통합주체 간의 이질감을 극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영·유아,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전북형 유보통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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