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1대1 동점 허용... 전반 25분 잘롤리디노프, 왼발 프리킥 골

      2023.10.04 21:30   수정 : 2023.10.04 21: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이 20여분만에 동점을 허용했다.

대한민국은 전반 25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프리킥을 허용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의 잘롤리디노프가 왼발 프리킥을 했고, 이것이 백승호의 머리에 맞고 굴절되며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대한민국은 전반 4분 정우영의 선제 골로 1대0으로 앞서고 있었다. 전반 30분 현재 대한민국과 우즈베크는 1대1로 맞서고 있다.


잘롤리디노프는 대한민국이 가장 경계했던 선수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