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역시 인간 샤넬…고혹적인 섹시미
2023.10.24 09:38
수정 : 2023.10.24 10:5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 제니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면서 도발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제니는 샤넬의 2023/24 크루즈 컬렉션을 착용해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스포티한 스타일의 의상을 매칭한 제니가 섹시미와 함께 도발적인 포즈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파워풀한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만큼이나 제니는 화보 속에서도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6일 스페셜 싱글 '유앤미'(You&M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