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전 일정 취소하고 구조대원 순직 문경行…"유족 위해 모든 것 하겠다"
파이낸셜뉴스
2024.02.01 09:30
수정 : 2024.02.01 09:30기사원문
1일 여권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예정됐던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과 박 시장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문경에 위치한 소방 구조대원들의 장례식장으로 향할 예정이다.
앞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구조대원 2명은 문경에 위치한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고립돼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오늘 새벽 경북 문경에서 구조대원 두분께서 시민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순직하셨다"며 "이런 영웅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안전하게 지탱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과 정부는 두 영웅의 용기와 헌신을 품격 있게 기리고, 유족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추모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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