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올해 조 단위 매출 목표"

파이낸셜뉴스       2024.02.07 08:52   수정 : 2024.02.07 08: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7일 2023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30% 넘는 매출 성장률을 거뒀는데, 올해는 그 이상, 조 단위를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024년은 지난 2년간 투자하고 준비해온 것을 바탕으로 회사를 크게 성장시키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미르' 지식재산권(IP) 뿐만 아니라 '나이트크로우 글로벌'과 '판타스틱4 베이스볼'이 회사 매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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