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전동화 시장 선점" HL만도·中텐륜 합작법인
파이낸셜뉴스
2024.02.22 18:31
수정 : 2024.02.22 18:31기사원문
법인 위치는 중국 산둥성이다.
텐륜만도의 목표는 글로벌 상용차용 전동 스티어링 시장 공략이다. 승용차와 달리 유압 의존도가 높은 상용차 시장을 선점해 전기차 전환 가속화는 물론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목표다.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은 "상용차의 섀시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는 곧 다가올 것"이라며 "그 서막을 텐륜만도가 앞장서 열겠다"고 밝혔다. 텐륜만도는 2026년까지 소형 트럭, 대형 트럭, 버스 등 상용차 볼넛 전동 조향장치(BN-EPS) 풀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 세계 100여개 상용차 업체 고객을 보유한 텐륜은 상용차 크랭크샤프트 부문 중국 점유율 1위, 글로벌 시장에선 2위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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