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상생 위해 12억5000만원 출연한 전북은행
파이낸셜뉴스
2024.03.25 17:06
수정 : 2024.03.25 17: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5일 전북도청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전북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보듬지원, IP기업지원, 녹색기업지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눈다. 부문별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에서 2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며 1년 만기 일시상환방식으로 지원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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