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과 김희선 만났다... 파크랜드·프렐린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4.04.22 19:18
수정 : 2024.04.22 19:18기사원문

이번 광고 캠페인은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제작됐다.
옷은 단순한 스타일이 아닌 일상 속 다양한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매개체로 확장되고 있는 현실을 담고자 했다.
지창욱과 김희선이 각각 '파크랜드'와 '프렐린'을 통해 보여주는 매력을 서로의 보이스로 교차 표현하는 연출을 더 해 패션으로 상대방에게 멋스럽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남성복부터 여성복까지 풀라인업을 가진 대표 패션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파크랜드는 신규 통합 광고 캠페인 영상을 TV, 공식 SNS 채널, 디지털 플랫폼, 대형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이며 SNS 이벤트 등 브랜드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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