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410억 규모 유증 및 CB 발행
파이낸셜뉴스
2024.05.17 10:42
수정 : 2024.05.17 10: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엑스플러스가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110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결정했다.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에스비케이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850만7347주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293원,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5일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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