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에스파, 6월 1주 차 한터 국가별 차트 정상
2024.06.14 11:20
수정 : 2024.06.14 11:20기사원문
그룹 방탄소년단의 알엠(RM)과 에스파(aespa)가 6월 1주 차 한터 국가별 차트를 뜨겁게 달궜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오늘(14일) 오전, 6월 1주 차(집계 기간 6월 3일~9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알엠과 에스파가 6월 1주 차 한터 국가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뉴진스의 'How Sweet'이 종합 지수 4만8530.25점으로 2위를 달성했으며, 3위는 아일릿의 'Magnetic'(종합 지수 1만7935.25점)이다.한편,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발표되는 차트로,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다.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한터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