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경북과 대구 통합, 중앙정부서 지원 안 아낄 것"

      2024.06.20 11:36   수정 : 2024.06.20 11: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경북과 대구 통합에 대해 "지역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이 되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열린 26번째 민생토론회에서 "현재 경북과 대구를 통합하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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