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CJ올리브네트웍스 등 채용
파이낸셜뉴스
2024.06.29 08:00
수정 : 2024.06.29 08:00기사원문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제공
![[채용게시판] 미래에셋증권·CJ올리브네트웍스 등 채용](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06/28/202406281640002134_l.jpg)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과 GS EPS, 코오롱글로벌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29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GS EPS, 코오롱글로벌, CJ올리브네트웍스, KCC글라스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IB △세일즈·트레이딩 △AI·IT/디지털 △리스크관리 △WM상품전략 △본사지원이다. 해외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오는 8월부터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 자면 연령 및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AI·IT/디지털 전문 역량 보유자, 석·박사 학위 소지자, 현지법인 국가 거주 경험 및 어학능력 보유자, 회계 및 법률 지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조직적합성 진단(코딩테스트 진행) △실무면접 △경영진면접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7월 8일 오후 5시까지 지원하면 된다.
GS EPS는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신입은 △인사 △재경 △컴플라이언스이며, 경력은 △인사 △HRD △법무 △신사업 △기계(LNG) △전기(LNG)이다. 오는 9월 입사가 가능한자로, 이외 부문별 자격 및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지원 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신원조회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7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코오롱글로벌은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채용 부문은 △건설(인프라, 건축, 현장관리, 연구개발) △상사(상사영업) △경영지원(회계, 법무)이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인턴 근무가 가능한 자, 부문별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상사는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나, 영어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부문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 영어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인턴십 △최종평가 △입사 순이다. 오는 7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미디어 콘텐츠 편집, 변환 및 관리 직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전문학사 이상 학력 보유자로 NLE(파이널컷, 프리미어) 편집 경험자, 콘텐츠 운영 및 관리 경험자, 엑셀 등 기본 문사 작업 실무 경험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인성검사 △2차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7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KCC글라스가 채용연계형 인턴을 뽑는다. 모집 분야는 △광산(전기, 기계) △영업 △생산(접합, 썬루프) △품질 △설계·기술(프로젝트 관리) △연구(OCA 개발, 식각) △IT(전산) △상품구매이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광산과 연구, IT, 상품구매는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서류심사 △면접전형 △채용검진 △합격발표 △인턴실습 △정규직 전환 순이다. 오는 7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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