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미모 돋보이는 각선미…감각적인 패션

      2024.07.18 08:56   수정 : 2024.07.18 09:06기사원문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미모가 돋보이는 각선미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마음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티셔츠에 검정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황신혜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남다른 자기 관리로 만든 각선미까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2022년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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