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박한별,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역시 얼짱 출신
뉴스1
2024.07.19 08:58
수정 : 2024.07.19 08:5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한별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초한 화장을 하고 있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 댄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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