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캡모자에 민소매…61세 안 믿기는 힙한 패션

      2024.07.30 08:45   수정 : 2024.07.30 08:45기사원문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와 함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29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의류 매장을 찾은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황신혜가 흰색 조끼에 빈티지 캡 모자를 매치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심하게 표정을 짓고 있는 황신혜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젊은 감각의 패션도 황신혜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어 인상적이다.


한편 황신혜는 1964년 4월생으로 올해 61세가 됐다.
지난 2022년 5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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