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폭염에 지친 모습에도 귀여운 눈빛 "더위 떠나줘"
2024.08.11 11:35
수정 : 2024.08.11 11:35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 더위 떠나줘, 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촬영 중 더위로 인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로 복귀한다. 또한 내년 방송될 새 드라마 '사마귀'에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