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소연, 두바이 더위에 경악 "체감 50도…무조건 집"
뉴스1
2024.09.02 15:06
수정 : 2024.09.02 15:0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티아라 출신 소연이 무더운 두바이 날씨에 경악했다.
1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게 사람이 살 수 있는 온도가 맞나요, 이 온도에 우리 유민이는 운동 하나요"라며 "불 위에 내가 구워지는 느낌, 그나마 오늘은 선선하다는데 체감 온도 50도"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소연은 남편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FC로 이적하게 되면서 올해 두바이로 이주한 바 있다. 현재 현지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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