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추석연휴에도 발행어음 24시간 거래
파이낸셜뉴스
2024.09.12 18:33
수정 : 2024.09.12 18:33기사원문
한국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중에도 발행어음 거래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 앱에서 소개되는 한국투자증권 특판 발행어음은 365일 24시간(전산점검시간 제외) 거래할 수 있다. 금리는 1년 만기 연 4.3%(세전, 9일 기준), 6개월 만기 연 4.2%(세전, 9일 기준)다.
한국투자증권은 인터넷은행 채널을 통해 발행어음은 물론 금융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토스뱅크, K뱅크와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들 앱에서는 해외채권 구매 가능 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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