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일본 남성과 썸으로 끝나"…'혼전연애' MC 출격
뉴스1
2024.09.24 04:50
수정 : 2024.09.24 04:5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가 '혼전연애'에서 일본인과의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MC 박나래가 일본 여성과 데이트에 나선 최다니엘, 이현진, 오스틴강의 소식을 전했다.
앞서 박나래는 "주위에 일본인 친구들이 있는데, '한국 남자는 드라마 속 모습이야?'라는 말을 많이 물어보더라"라며 일본의 한국 드라마 열풍을 언급했다.
이날 최다니엘과 일본 배우 타카다 카호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최다니엘의 세심한 배려에 박나래가 "일본 남성분들이 이런 거 안 한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박나래는 일본인과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일본 남성분과 도쿄에서 만나 아주 뜨겁게 썸을 타다가 한국에서 뵀는데 썸으로 끝났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박나래는 왜 헤어졌냐는 오스틴강의 질문에 "사랑은 뺑소니처럼 온다는데, 제 사랑은 치고 지나갔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이현진과 가수 후쿠다 미라이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국제결혼도 좋다"라는 이현진 어머니의 말에 박나래가 "우리 엄마는 오죽했으면 한 번 갔다가 오래"라고 공감하기도. 이후 재미교포인 오스틴강의 첫 만남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는 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 비슷한 듯 다른 한일 남녀의 연애 방식과 서로가 갖고 있는 '일본 여성', '한국 남자'에 대한 이미지를 되짚어 보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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