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탐희 "37도 무더위 에어컨 없이 모텔신 촬영"
뉴스1
2024.10.07 16:11
수정 : 2024.10.07 16: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탐희가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37도의 무더위 속에 촬영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극본 송정림/연출 김성근) 제작발표회는 7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성근 감독, 배우 박하나, 박상남, 김사권, 이연두, 양미경, 최재성, 박탐희, 이은형, 최수린이 참석했다.
그러면서 "모텔신을 찍었는데 그날이 37도였다, 가장 더울 때였는데 에어컨 안 나오는 37도에서 스태프가 14~15명과 촬영했다"라며 "뜨끈한 신이었는데 나중에는 액션배우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찍을 때는 굉장히 어려웠다"라고 했다.
이어 "5초에 한 번씩 옷이 젖어서 옷 3벌을 갈아입으면서 초 단위로 연기했다"라고 했다. 이에 이은형은 "제 땀 때문에 상의를 30번 갈아입었다, 촉촉했다"라며 "집에 갔더니 3㎏이 빠져있더라"라고 했다.
한편 '결혼하자 맹꽁아!'는 이혼, 재혼, 졸혼 등 결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모든 세대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가족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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