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3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2024.10.14 17:15 수정 : 2024.10.14 17: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범양건영은 14일 채무상환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264만7838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133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5일이다. 제 3자 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커미더스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