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얼굴 공개…"태어난지 3시간 된 물만두"
2024.10.16 09:09
수정 : 2024.10.16 09:09기사원문
박수홍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귀여워.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갓 태어난 박수홍 딸 전복이(태명)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지난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10일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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