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청약 경쟁률 772.80대 1…증거금 11조8238억

      2024.10.29 17:25   수정 : 2024.10.29 17: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IPO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 진행 중인 더본코리아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772.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약 11조8238억원으로 집계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734.67 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 상단을 초과햐 3만4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는 상장 후 외식 사업을 고도화하고 기업·군급식 등으로의 B2B(기업간 거래)유통 채널을 확대해 안정적인 캐쉬카우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 개발, 축제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국내 처음으로 설립한 민관협력 외식창업교육기관인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통해 특산물을 활용한 외식 메뉴, 브랜드 개발, 지역축제 활성화 컨설팅 등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쓸 계획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상장 후에도 '상생'을 회사의 핵심 가치로 삼고 가맹점, 주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더본코리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오는 31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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