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와 사진 찍자...마리오아울렛, 성탄절 당일 이벤트와 할인행사
2024.12.20 09:08
수정 : 2024.12.20 09:08기사원문
크리스마스를 맞아 마리오아울렛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25일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산타클로스 2명이 몰 전관을 돌며 방문고객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고객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즉석 선물도 증정한다.
오는 20일부터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 대상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모션도 열린다.
3관 5층 유아/아동관 에서는 에뜨와, 오가닉맘, 압소바, 에꼴리에, 리틀밥독 등 다양한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3관 7층 엑스퍼트 매장에서는 킥보드, 자전거 등 구매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 진행하는 라코스테, 헤지스 특가전에서는 남/녀 일부품목 한정 최대 80% 할인 하며 1관 1층 라코스테 본 매장에서는 22/23FW 의류 2개 구매시 추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럭셔리부띠끄 마리오아울렛 단독 명품 브랜드 초대전이 진행되며 인기의류 및 잡화 최대 50% 할인하고 와이컨셉, 스톤헨지는 각각 양털 스리퍼/부츠 최대 60% 할인, 실버/골드 주얼리 최대 50% 할인 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이 준비됐다.
마리오아울렛은 "행복하고 풍성한 성탄절과 연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