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2025.01.15 14:34
수정 : 2025.01.15 14:34기사원문
윤석열 대통령 친필 '국민께 드리는 글'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친필로 쓴 '국민께 드리는 글'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며 "특정인을 지목해 부정선거를 처벌할 증거가 부족하다 하여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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