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산탄총 팀별로 1개 할당, 탄 안 가져갔고 전혀 사용할 목적 없어"

파이낸셜뉴스       2025.02.06 11:20   수정 : 2025.02.06 11:20기사원문

[속보]김현태 "산탄총 팀별로 1개 할당, 탄 안 가져갔고 전혀 사용할 목적 없어"


[파이낸셜뉴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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