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걸그룹 빛났다…케이팝레이더 '2024 케이팝 세계지도'
파이낸셜뉴스
2025.02.18 13:27
수정 : 2025.02.18 13:27기사원문
특히, 미국과 일본 같은 주요 케이팝 소비 시장뿐만 아니라, 새롭게 급부상한 대만 시장의 성장세에도 주목했다.이번 분석에서는 국내외 케이팝 소비 현황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각국에서 인기 있는 아티스트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트렌드와 특징을 소개한다.▲ 국내 시장 4세대 걸그룹 '강세', 글로벌은 방탄소년단·블랙핑크 '최상위권 유지'국내외 시장의 케이팝 소비 패턴도 차이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뉴진스, 에스파, 아이브,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등 4세대 걸그룹이 강세를 보였으며, 아이유, 빅뱅, 태연 등 기존 인기 아티스트들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 또한, 밴드 사운드의 데이식스, QWER와 독보적 감성을 자랑하는 악뮤, 볼빨간사춘기 등도 순위권에 올랐다.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여전히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 20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글로벌 3위를 기록하며 해외 팬덤의 힘을 입증했다. 트와이스, 세븐틴,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등 보이그룹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국내 시장에서는 데이식스와 QWER이 밴드 음악의 부활을 주도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고, 에스파와 로제는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R&B 스타일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빠르게 팬층을 넓혀갔다.한편, '2024 케이팝 세계지도'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은 케이팝레이더 브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스페이스 오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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