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문항거래 뒷돈… 비리 교사 연금 몰수”
파이낸셜뉴스
2025.02.21 13:36
수정 : 2025.02.21 13:36기사원문
조정훈, “문항거래 뒷돈… 문 정부 방치 결과”
[파이낸셜뉴스]
조 의원은 “성적을 돈으로 사고 팔 수 있는 대한민국은 절대 용납되어선 안 된다”며 “249명의 교사는 선생님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며 “반드시 끝까지 사법적 처벌을 받도록 하고 관련 법적 조치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입시비리에 연루된 해당 교사들에 대한 부당 이익 환수와 연금 몰수 등을 당 차원에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교육을 배신한 교사가 은퇴 후에도 국민 세금으로 연금을 받는 일이 결코 없도록 국민 정서에 맞는 법 개정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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