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충북도·청주시, ‘오송역‘ 종합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5.03.05 16:55
수정 : 2025.03.05 16:55기사원문
철도 거점 오송역, 편리한 교통 및 복합개발 추진 위한 업무협약
오송역은 고속철도 분기역이자 철도의 거점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주차시설 부족과 인근 교통망 연계 미비 등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협약을 맺은 세 기관은 오송역을 중심으로 철도 기반의 종합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송역 중심의 마스터플랜 수립 공동용역’을 추진한다.
협약은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공동 추진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협력체계 강화 △오송역 개발을 위한 연구와 정보교류 등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오송역을 더욱 편리하고 미래지향적인 철도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오송역 일대의 국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역과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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