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노란 봄 맞았습니다…'플레저'
뉴시스
2025.03.09 11:30
수정 : 2025.03.09 11:30기사원문
스페셜 앨범 발매

이번 앨범에는 음반명처럼 그간 가장 큰 기쁨이 돼준 팬덤 '트레저 메이커'와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트레저 멤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특히 최현석·요시·아사히·하루토는 앨범 전반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엔 풋풋한 청춘으로 변신한 트레저의 싱그러움이 녹았다.
앨범에는 또한 경쾌한 후렴구의 '사르르 (SARURU)',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 담백한 보컬이 돋보이는 발라드 '왓에버, 웬에버(WHATEVER, WHENEVER)', 지난해 발표한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까지 총 네 곡이 실렸다.
트레저는 이번 앨범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을 열었고, 전날엔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옐로'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오는 28~30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선 팬 콘서트 투어 '스페셜 모멘트(SPECIAL MOMENT)' 포문을 연다. 이후 총 9개 도시, 17회차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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