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땡큐 개발지원센터’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5.03.10 15:28
수정 : 2025.03.10 15:28기사원문
맞춤형 지원 컨설팅 통해 신규 업체들 원활한 개발 환경 갖출 수 있도록 지원
신규 업체들은 실제 열차 주행 환경에서 자재의 성능과 적합성을 검증하는 필수 절차인 현장설치시험을 시행하는데 있어 장소 선정 및 행정 절차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공단은 전철·전력·신호·통신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구성한 ‘땡큐 개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행정 및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피드백 제공 등 맞춤형 지원 컨설팅을 벌여 신규업체들이 원활한 개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개발 지원대상은 철도용품 형식승인, 철도시설 성능검증, 공단 표준규격서 등에 따라 현장시험이 필요한 대상 자재다. 신청 절차 및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홈페이지 '정보마당→KR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시스템 핵심 자재 기술개발을 지원해 혁신적인 신규 업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철도 시스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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