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데뷔 1년 만에 유럽투어…4월 '언더워터'
뉴시스
2025.03.12 19:02
수정 : 2025.03.12 19:02기사원문
12일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오션은 오는 4월 19~20일 스위스 로잔을 시작으로 23일 이탈리아 밀라노, 24일 영국 런던, 26일 프랑스 파리, 27일 프랑스 몽펠리에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언더워터(Underwater)'를 펼친다.
그간 유럽 파도(팬덤명)들이 보고 싶어 하던 성숙한 콘셉트를 포함해 빅오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빅오션은 오는 7월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애니메 프렌즈 2025(Anime Friends 2025)' 페스티벌에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지난 9일엔 일본 나고야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팔로우(Follow)'를 성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