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서동주 "고양이 임신…이제 어쩌죠"
뉴시스
2025.03.14 02:22
수정 : 2025.03.14 02:2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재혼을 앞두고 집으로 들어온 길고양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서동주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집 데크에 들어온 고양이가 임신 중인 것 같다고 추정하는 글을 남겼다.

서동주는 지난해 8월 자신의 SNS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며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