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R&B 싱송라 민지운, 그리움 雨에 담았다…'이프 유 워 더 레인'
뉴시스
2025.03.17 18:09
수정 : 2025.03.17 18:09기사원문
R&B 싱어송라이터 크러쉬 피처링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에 빗대어 표현한 R&B 팝이다. R&B 싱어송라이터 크러쉬(Crush)가 피처링했다.
민지운은 이번 싱글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프로듀서 헤븐신유(haventseenyou)와 싱어송라이터 권지윤이 협업했다.
민지운은 감미로운 보컬과 탄탄한 송라이팅 역량을 동시에 갖췄다. SM엔터테인먼트 컨템퍼러리 R&B 레이블 크루셜라이즈(KRUCIALIZE)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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