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격 재개 속에 반등
파이낸셜뉴스
2025.03.20 06:01
수정 : 2025.03.20 06: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제유가] 이스라엘 공격 재개 속에 반등](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18/202503182357276137_l.jpg)
사흘 만에 하락했던 국제 유가가 19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이스라엘이 트럼프 대통령의 용인 속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재개하면서 중동 지역 불안이 높아진 것이 유가를 다시 끌어올렸다.
다만 미 경기 침체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소비 지출 둔화, 성장률 둔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하강 지연 등 미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내놓음에 따라 상승 폭은 제한됐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5월 인도분이 전장대비 0.22달러(0.31%) 오른 배럴당 70.78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인 4월 물이 0.26달러(0.39%) 상승한 배럴당 67.1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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