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나이 잊은 독보적 미모…절정의 우아함
뉴스1
2025.03.20 12:18
수정 : 2025.03.20 13:49기사원문
![54세 김혜수, 나이 잊은 독보적 미모…절정의 우아함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20/202503201219342102_l.jpg)
![54세 김혜수, 나이 잊은 독보적 미모…절정의 우아함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20/202503201219357446_l.jpg)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혜수(54)가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가운을 걸친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선보였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