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알라딘' 노출 스트레스였는데, 모든 배우 벗고 있어"
뉴스1
2025.03.21 19:01
수정 : 2025.03.21 19:01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알라딘' 속 상의 탈의를 언급했다.
김준수가 뮤지컬 '알라딘'에서 자스민을 맡아 처음 뮤지컬에 도전한 이성경을 칭찬하며 "'알라딘' 팀원들이 성경 씨를 너무 좋아한다, 소탈하고 수더분하게 배우들과 초반부터 금세 친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준수는 이성경이 연습실에서 늘 맛있는 걸 나눠준다며 "'알라딘'에서 상의 탈의를 해야 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계속 먹인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성경이 김준수의 고백이 거짓말이라며 늘 김준수가 버블티, 젤리, 과자 등을 먹고 있다고 폭로해 재미를 더했다. 그러자 김준수가 "연습하다 보면 당이 당긴다, 워낙 운동량이 많으니까, 살이 잘 안 찐다"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김준수는 '알라딘' 속에서 상의 탈의를 하는 것을 언급하며 "거의 해본 적이 없어서 약간 스트레스였는데, 모든 배우가 나보다 더 다 벗고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집대성'은 겉으로는 하이테션의 소유자이지만, 알고 보면 레슨 말고 집밖에 모르는 '집돌이' 대성이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집 밖 나들이 토크쇼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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