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태양, 한 살 차이인데 아빠 같아"…YG 쌍둥이댄서가 본 빅뱅
뉴스1
2025.03.23 16:55
수정 : 2025.03.23 16: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댄서 드기도니(권영득, 권영돈)가 가수 지드래곤, 태양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박나래가 "오래된 지인이 아직도 자신을 어리게 보는 경우가 있나요?"라고 묻자, 드기는 "우리가 한 살 어린 동생이지만 지용이형(지드래곤)이나 영배형(태양)은 아빠 같은 느낌이다"라며 '빅뱅 형님들'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지드래곤의 '홈스윗홈'과 '투 배드' 뮤직비디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엿보였던 드기와 도니는 지난해 마마(MAMA) 무대가 끝난 뒤 자신들에게 건넨 한마디에 가슴이 뭉클했다는 비하인드를 밝혀 녹화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해 과연 어떤 말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후 박나래가 "다음번에는 빅뱅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하자 드기도니는 방송에서와는 전혀 다른 대성의 실제 성격을 언급하면서 "녹화가 시작되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예고도 한다. 이에 대성의 '역대급' 텐션이 폭발한 방송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일란성 쌍둥이인 드기도니는 엄지윤이 "쌍둥이들은 멀리 있어도 통하는 게 있다던데요?"라고 묻자 "집에서 따로 나왔는데, 모자부터 신발까지 똑같은 적도 있다"며 마치 텔레파시가 통한 듯한 일화를 밝혔다.
여기에 얼굴뿐 아니라 체형까지 똑같다는 드기도니는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의상 피팅을 대신 간다"는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해 웃기면서도 신기한 '쌍둥이 파워'로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4일 0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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