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산' 손담비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 예비맘의 하루
뉴스1
2025.03.23 19:26
수정 : 2025.03.23 19: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조금만 걸어도 힘들다"라며 남편인 이규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밝은 얼굴로,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후 지난해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2세의 성별은 딸로, 출산 예정일은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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